알뜰교통카드,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고, 사용은 편하게
알뜰교통카드 개선점 고물가 시기 국민 교통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알뜰교통카드의 지원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기존 6개 신한, 우리, 하나, 로카, 티머니, DGB 카드사에서 국민, 농협, BC, 삼성, 현대를 포함한 11개 카드사로 더욱 다양해진다. 알뜰교통카드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로,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약 1~4만원 절감 할 수 있으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까지 (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 원) 받을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는 이러한 알뜰교통카드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더욱 강화하고자 저소득층 대상 적립 금액을 한층 더 상향(3월~)하고, 적립 한도를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7월~)를 선보여 대중교통을 자..
2023. 2. 22.